한국인들은 삼겹살, 등심 등과 같은 직화요리의 구이음식을 선호하며 현재 국내에는 불판을 사용하는 업소의 수가 5만여 업소가

있습니다.

직화구이에 사용하는 불판은 세척이 쉽지 않아 대부분의 업소들이 세척을 위한 별도인원을 고용하거나 외부업체에 세척을 대행시켜 비용의 부담과 만족할 만한 세척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불판의 세척 후에도 잔재하는 세정용제 및 발암물질은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폐사에서 새로이 개발한 초음파 세척기는 (특허 제10-0978417호)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뛰어난 세척력과 짧은 세척시간으로 20개의 불판을 약 10분 정도의 시간에 세척을 마칠 수 있으며 불판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아 사용수명을 연장하여 높여 업소의 청결과 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폐사는 업소의 편이를 위하여 본 초음파 세척기를 판매 뿐 아니라 렌탈방식으로 제공하여 많은 업소들이 초기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